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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컷 오프 통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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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99듀모리어클래식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시즌 2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세리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박세리는 버디 2개에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오전 8시30분 현재 박세리는 공동 78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컷오프 통과를 안심할 수 없다.

재미교포 펄 신도 3오버파 75타로 첫 날 경기를 마쳤고 김미현은 6오버파 78타로 난조를 보여 컷오프 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처지다.

한편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친 로시 존스가 선두에 자리하고 있으나 경기를 진행중인 패티 리조가 후반 4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 선두가 바뀔 가능성도 크다.

줄리 잉스터는 4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쳐 한 시즌 메이저 3관왕 달성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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