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활동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등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경북통계사무소의 6월중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6월중 대구의 산업생산은 기계장비, 자동차 및 건설관련 제품의 내수호조와 반도체, 자동차의 지속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비 15.4%, 전월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음향통신기기와 사무회계용기계 등 수출호조와 대부분 업종의 내수 신장에 따라 전년 동월비 28.7%, 전월비 0.5% 늘어났다.
출하는 대구가 전년 동월비 21.4%, 전월비 4.4% 늘어났으며 경북이 전년 동월비 32.8%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생산을 초과하는 출하가 계속되면서 재고가 급격히 줄어 대구는 전년 동월비 15.6%, 전월비 2.9%가 감소해 재고율지수 83.7, 경북은 재고율지수 83.6으로 100이하의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6월중 대구의 건설발주 금액은 1천162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56.7%가 줄어 든 반면 전월에 비해서는 976.4%가 늘어났고 경북은 3천250억원으로 전년 동월비 57.3%가 줄었으며 전월비 5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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