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등 북한강 수계 댐들이 3일 태풍 '올가'북상에 대비해 수문을 모두 열고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한강수력발전처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의암댐이 수문 14개를 모두 열고 초당 1만1천68t을 방류하고 있으며 춘천댐이 수문 12개를 열고 7천63t을, 화천댐이 수문 16개를 개방해 5천69t을 각각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양댐은 현 수위가 184.07m로 제한수위인 185.5m에 육박하고 있지만 소양댐관리사무소는 현재 방류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후 태풍으로 인한 강우량 등을 고려해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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