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해 대책비 추경에 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수해복구 대책비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이만섭(李萬燮)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영일(李榮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국민회의 임채정(林采正) 정책위의장, 자민련 차수명(車秀明) 정책위의장, 진념(陳稔)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중 접촉을 갖고 수해복구대책비 반영을위한 정부·여당의 입장을 결정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