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호 태풍 폴 북상 오늘밤 제주 간접영향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8호 태풍 '폴'(PAUL)이 일본 오키나와섬 동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2㎞ 의 속도로 북상하면서 5일 밤부터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일본 남쪽에서 북상중이던 열대성 저기압(TD)이 어젯밤 9시 일본오키나와섬 동남동쪽 약 900㎞ 해상에서 태풍의 가장 하위단계인 열대폭풍(TS)으로 발달해 북북서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5일 밤 9시 일본 오키나와섬 동북동쪽 약 220㎞ 해상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이날 밤부터, 중.남부지방은 6일 오후 늦게나 밤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폴'의 진로는 현재 일본 열도를 감싸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팽창.수축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