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5일 중국과의 양안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자고 베이징에 촉구하면서 중국의 타이완 대화 창구인 해협양안관계협회(海協會)의 왕다오한(汪道涵) 회장이 예정대로 오는 10월 타이완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타이완 외교부의 헨리 첸 대변인은 "양안 분쟁은 대화로 해소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면서 "베이징측에 문제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싶다. 베이징은 양안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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