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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세계 랭킹 6위 중국 양잉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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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대우증권)와 유지혜(삼성생명)가 제45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단식 8강에 진출, 한국탁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택수는 팀후배 박상준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세계 7위 김택수는 6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 13위 장 미셀 세이브(벨기에)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끝에 3대2(17-21, 21-17, 11-21, 21-14, 21-10)로 역전승했다.

김택수는 세계 9위 마린(중국)과 8강전을 갖는데 이길 경우 91년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4강에 오르게 된다.

여자단식의 유지혜는 중국의 강호 양잉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에 올랐다.

세계 16위인 유지혜는 세계 6위에 랭크된 양잉을 이기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백핸드푸싱과 포핸드드라이브를 적절히 조화시켜 3대0(21-14, 21-12, 21-10)으로 완승했다.

유지혜는 8강진출만으로 자신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성적을 올렸는데 중국계 수비전형선수인 티안 조르너 징(독일)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또 남자복식의 김택수-박상준조는 실라 패트릭-장 필립 가티엥조(프랑스)를 2대1(12-21, 21-19, 21-19)로 이겨 폴란드의 블라스지크-크제스제프스키조와 8강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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