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나사)은 오는 11일 금세기 마지막으로 펼쳐질 개기 일식을 볼 수 없는 지역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천문가들을 위해 개기 일식 광경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나사는 이날 "흑해의 한 선박에서 개기 일식 장면을 중계할 것"이라면서 아마추어 천문가들은 나사 웹사이트(www.Eclipse99.nasa.gov)로 접속하면 그 생생한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생중계에는 지난 90년과 95년 두차례 우주 비행을 했던 론 패리스가 해설자로 나서 네티즌들의 질문에 응하게 된다고 나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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