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비닐 수거안돼 환경오염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사용폐비닐 수거 보상제도가 폐지돼 폐비닐과 농약 빈병들이 농경지 등에 방치될 뿐 아니라 처리시설 부족으로 수거된 것도 매년 누적되고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한국자원재생공사 거창사업소는 지난해까지 폐비닐을 수거하면서 농민들에게 kg당 10~20원씩을 인건비로 지원했으나 올부터는 예산절감을 내세워 무상 수거하고 있다.

이에 상당수 농민들은 인력부족 등을 내세워 폐비닐 수거를 기피 농경지 주변이나 도로변 등에 마구 버리거나 불법 소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거창사업소측도 수거한 폐비닐을 합천군의 중간처리시설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나 처리용량 부족으로 지난 5년동안 처리하지 못한 3만여t의 폐비닐 농약병 철골자재 등을 사업소내에 산더미처럼 쌓아 두고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시설이 부족해 처리할 방법이 없다"며 "시설을 증설하거나 폐비닐을 소각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