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비닐 수거안돼 환경오염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사용폐비닐 수거 보상제도가 폐지돼 폐비닐과 농약 빈병들이 농경지 등에 방치될 뿐 아니라 처리시설 부족으로 수거된 것도 매년 누적되고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한국자원재생공사 거창사업소는 지난해까지 폐비닐을 수거하면서 농민들에게 kg당 10~20원씩을 인건비로 지원했으나 올부터는 예산절감을 내세워 무상 수거하고 있다.

이에 상당수 농민들은 인력부족 등을 내세워 폐비닐 수거를 기피 농경지 주변이나 도로변 등에 마구 버리거나 불법 소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거창사업소측도 수거한 폐비닐을 합천군의 중간처리시설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나 처리용량 부족으로 지난 5년동안 처리하지 못한 3만여t의 폐비닐 농약병 철골자재 등을 사업소내에 산더미처럼 쌓아 두고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시설이 부족해 처리할 방법이 없다"며 "시설을 증설하거나 폐비닐을 소각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