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백창기 경주보훈지청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백창기(白昌基.49)경주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최대 서비스는 물론 보훈문화를 확산시켜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부임 포부를 피력.

달성이 고향인 백지청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 69년 국가보훈처에 첫발을 디딘후 김천보훈과장, 대구지방보훈청 관리.운영.지도과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장연옥(45)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취미는 등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