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지역 기업들은 3/4분기동안 가동률, 내수, 수출, 설비투자, 고용 등은 호조를 보이겠지만 채산성과 자금사정은 오히려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달성상공회의소가 발표한 3/4분기 경제동향조사에 따르면 3/4분기동안 생산 및 가동률은 2/4분기에 비해 22.4%, 내수는 6.4%, 수출은 8.7%, 설비투자는 10%, 고용수준은 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반해 석유생산 감축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인상과 원화가치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 경상이익은 20.4%, 자금사정은 8%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기계, 전자업종이 큰 폭의 호조를 보였으며 섬유업종은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조립.금속, 섬유, 기타 등 3개 부문 110개 업체중 응답한 85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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