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경북지역 일본뇌염모기 밀도가 72%인 것으로 나타나 도보건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
도는 12일 모기채집 및 항체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밀도가 지난 주 33%에서 지난 12일 72%로 급격히 높아졌다고 발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하수구와 가축장 공중변소등 도내 방역취약지 6천7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늪지대 물웅덩이등 모기 서식처 제거작업을 벌였다.
일본 뇌염경보는 지난 6일 일본뇌염 모기밀도가 62%로 나타난 제주도에 발령됐으며 도내에서는 지난 지난 91년 1명의 환자가 발생한 후 지금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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