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대 우리대학 만들기 포항민노총 서명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대 문제를 둘러싼 지역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의장 김병일)가 '한동대 우리대학 만들기'를 위한 서명운동를 시작했다.

민노총 포항시협의회는 14일 "한동대 경영권이 특정종교 재단으로 넘어간후 대학의 설립목적이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 지역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이날부터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