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장 일행 日 자매도시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재균 영천시장, 김준호 시의회의장 등 영천시 대표단 14명은 자매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쿠로이시(黑石)시 시승격 기념일 행사에 초청돼 24일 출국했다.

정시장 일행은 쿠로이시시의 환영회등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영천시 특산물 상설전시관을 개설하는등 상호 우호증진과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영천시와 쿠로이시시는 지난 84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