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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남아 네트워크 회의 내달 13일 구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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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발전을 꾀하기 위해 구성된 동.동남아 네트워크 회의가 다음달 13일부터 3일 동안 구미 리오호텔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등 5개국 7개 자치단체 및 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네트워크 회의에는 말레이시아의 쿠안탄시, 인도네시아의 발릭파탄시, 베트남의 호치민시, 필리핀의 올롱가포시, 우리나라를 대표한 구미시, 전북의 김제시등 7개 자치단체및 아데나워 재단, 한국의 국제화재단 등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다.

네트워크 주요내용은 자치단체의 민간협력 분야의 개혁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도시간 교류협력 관계 증진과 지방 자치단체의 발전 등이다.

한편 이번 네트워크 회의 기간 중에는 도립국악단과 안동 하회탈춤 공연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구미공단의 대우전자, 삼성전자, LG전자 시찰에 이어 박대통령 생가도 방문할 예정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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