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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단 내달 1일 대덕문화전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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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단 내한 공연이 오는 9월1일 오후 7시30분 대덕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린다.

1967년 창단, 쇼스타코비치가 생존해 있을 때부터 그의 곡들을 연주해온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단은 명랑하면서도 장중한 느낌을 주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적 영감을 이어받은 가장 완벽한 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다.

단원인 안드레이 쉬슬로프(1바이올린), 세르게이 피슈긴(2바이올린), 알렉산더 칼콥스키(비올라), 알렉산더 코르차긴(첼로)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교수로 재직중이며 세계 실내악 부문과 현악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자주 초청되고 있다.

고급스러운 러시아 실내악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4중주곡 제4번(작품 83) D단조를 비롯한 쇼스타코비치의 곡들과 피아니스트 하정미씨와의 협연으로 슈만의 피아노 5중주곡 Eb장조(작품 44)가 연주된다. 공연문의 053)423-5559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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