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시즌 아시아 남자프로골프 톱랭커인 강욱순(33)이 제42회 99랭스필드컵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강욱순은 29일 충북 진천의 천룡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신용진(35)과 동타가 된 뒤 연장접전 끝에 승리, 지난 주 부경오픈 우승에 이어 국내 프로골프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우승상금 1천800만원.
지난 해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상금왕인 강욱순이 한국오픈과 함께 국내남자프로골프의 메이저대회격인 PGA선수권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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