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심준형(대구서부공고)이 제11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관왕에 올랐다.
심준형은 29일 올림픽수영장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잠영 800m 결승에서 6분53초41을 기록, 이달 프랑스세계청소년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6분53초48)을 0.7초 앞당긴 뒤 표면 400m에서도 3분26초41의 한국신기록(종전 3분28초50)을 수립했다.
이로써 심준형은 잠영 800m와 표면 400m를 포함해 4개종목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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