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호우로 대구.경북지역의 8월중 물가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통계청경북통계사무소의 8월중 대구.경북지역 물가동향 조사결과 대구의 소비자물가는 태풍 및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채소(37.0%), 육류(9.1%) 등이 큰 폭으로 올라 전월 대비 0.8%(전국 평균 1.0% 상승)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0.1% 올랐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대구의 생활물가지수는 127.6으로 전월대비 1.6% 높아졌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17.0으로 전국 16개 도시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북의 소비자물가도 채소류와 육류가 크게 상승, 전월에 비해 0.5% 올랐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3% 올랐다.
경북의 생활물가지수는 126.9로 전월에 비해 1.0%, 전년 동월대비 2.7% 상승. 소비자물가지수는 119.1로 9개도중 전북, 충북에 이어 세번째 낮은 수준이다.
한편 8월중 전국의 소비자물가는 농수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전월에 비해 1.0% 올랐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0.9% 상승했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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