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호진)가 1일 공식출범했다.
노사정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노사정위 회의실에서 김 위원장과 한국노총 박인상(朴仁相)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창성(金昌星)회장, 이상용(李相龍) 노동부장관, 안영수(安榮秀)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본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세칙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따라 제2기 노사정위 당시인 지난 2월 24일 민주노총, 2월 26일 한국노총이 각각 노사정위를 탈퇴한 이후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노.사.정 대화의 장이 다시 열리게 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청와대 오찬 및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오는 17일 단병호(段炳浩) 금속노련위원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한뒤 노사정위 참여여부에 대한 내부입장정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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