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상임위 활동을 포함한 14일 까지 8일간의 제83회 임시회 회기를 시작. 시의회는 이 기간 중 자동차 견인료 운영 조례개정안 등 조례 9건과 국채보상공원내 영상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남수의원이 4분 자유발언에 나서 문희갑시장의 의회 회기중 출국 사실을 들어 "시장이 불참, 답변을 듣지 못하는 시정질문은 형식에 불과하다"며 "의회와 집행부간 바람직한 관계 정립에 역행하는 처사를 시정하라"고 촉구.
김화자의원도 토양과 대기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1회 용품의 사용이 급증 추세에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 운동 차원에서 이에 대한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을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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