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6일 오전 북부 항구도시 포트사이드를 방문중 한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손에 경상을 입었다고 이집트 정부가 발표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현지시간) 포트사이드 신항구 개항식에 참석하러 가던 중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다 예리한 흉기를 지닌 한 이집트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았으며 손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정부성명은 밝혔다.
엘 사예드 후세인 솔리만(40)으로 알려진 이 남자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탄 승용차로 돌진, 열린 문으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던 무바라크 대통령을 공격해 손에 부상을 입혔으나 경호원들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한편 이집트 내무부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공격하다 사살된 범인이 회교조직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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