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업유도' 20일 첫공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길기봉 부장판사)는 7일 파업유도 의혹사건으로 기소된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재판부의 인정 신문에 이어 검찰의 직접 신문이 있을 예정이다.진 전 공안부장은 지난해 9월 조폐공사 강희복(姜熙復) 전 사장에게 "구조조정에 반발하는 노조의 불법파업을 공권력으로 즉각 제압해줄테니 임금삭감안 대신 구조조정을 단행하라"며 옥천.경산 조폐창 조기통폐합 계획을 발표토록해 노조의 파업을 유도한 혐의(직권남용 등)로 지난 7월30일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달 25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