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황성길 경산시 부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성길 신임 경산 부시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가 고향인 황부시장은 영남대 법정대를 졸업, 경북도 감사당담관 지방과장 등을 거쳐 마지막 관선 청도군수를 지냈다. 지방자치제 도입후 경북도 비서실장 지역경제국장 보건환경산림국장을 지내다 부임했다.

부인 황미자씨와의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