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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교통신호 무시 차량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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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뜸한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량들이 많아 보행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새벽등산객이 많은 요즘 김천시내에는 번화가 4거리를 운행하는 대형차량들이 단속요원이 없자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최고속력으로 4거리를 통과하고 있어 횡단보도 보행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원을 초과하여 3명씩 탄 오토바이들이 주민들이 곤히 잠던 새벽길을 굉음을 내며 과속 질주하고 있어 안면방해는 물론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5일 새벽3시 김천시 평화동 영빈예식장 맞은편 도로변에서 10대2명이 탄 125cc오토바이가 도로변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탑승자2명 모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새벽길을 운행하는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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