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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이키社 박지은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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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세계적 스포츠용품 업체인 미국의 나이키사(社)가 박지은(20.사진)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박지은 측근의 한 관계자는 20일 "나이키가 99세이프웨이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오는 박지은에게 본사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포틀랜드는 바로 나이키 본사의 소재지.

나이키가 이번에 박지은을 본사에 초청, 구체적으로 스폰서계약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기량과 미모에서 '상품성'을 갖고 있는 박지은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은 확인시킨 셈이다.

박지은은 지난 6월 프로로 전향, 퓨처스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며 내년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풀시드를 따냈다.

이후 박지은은 미국의 3대 자동차메이커인 포드와 석유화학업체 셸로부터 거액의 스폰서계약을 제안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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