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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축제 내일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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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축제가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1일부터 3일까지 두류운동장과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축제로 힘을 모아 새천년의 문을 열자'라는 구호로 45종의 행사가 마련되며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돼 호응을 얻은 전국민속투우대회가 2회째를 맞는다. 2일 오후 6시30분에는 '대구사랑 큰잔치' 축하무대가 펼쳐지고 3일에는 분장경연대회인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주요 공연으로는 굳세어라 금순아(2~3일) 달구벌환상곡 연주회(1일) 대구영화제(1~3일) 시조경창대회(1~2일) 등이며 전시행사는 대구·밀라노 미술교류전, 사진전, 건축아카데미작품전, 세계수석대전, 전국난연합전, 꽃예술연합전, 달구벌관광사진전, 글과 백자의 만남전 등이다. 한편 축제기간중에는 두류공원에는 알뜰장터, 달구벌장터, 중소기업상품전, 지역의류 염가판매전, 향토특산품, 도예판매코너가 마련되며 약전골목에는 약령시가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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