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1년 5월 개최될 예정인 제51차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회를 앞두고 한국청년회의소와 홍콩청년회의소 임원 8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1일 오후 대구를 방문했다.
실사단은 대우호텔 건축현장과 실내체육관, 파크호텔 등을 둘러보며 대회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2일 오전에는 무역센터 공사현황을 살펴본 뒤 대구를 떠났다.
대구청년회의소 신기진회장은 "대우호텔과 무역센터 관계자로부터 대회 개막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보고 받았다"며 "대우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에는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내년 5월쯤 대구지역 호텔 및 대회에 필요한 숙박시설 등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사단은 대회 개막전까지 2, 3차례 더 대구에 내려와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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