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진보험 가입 아파트 만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세계적으로 대형 지진사고가 잇따라 발생, 지진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진 보험에 가입한 '지진안심아파트'가 등장했다.

현대건설이 건설중인 부산 거제동 현대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전가구(1천110가구)를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지진위험담보특약에 가입, 지진으로 인한 화재나 붕괴시 건축비 전액을 보상해 주기로 했다.

가구당 보상한도는 평형에 따라 최고 2억1천700만원(55평형)에서 8천400만원(27평형)까지로 현대측이 준공후 5년간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고 이후는 입주자 선택이다.

현대건설측은 "입주자의 불안심리를 없애기 위해 거제동 현대아파트는 지진강도 6~7에도 안전하도록 내진설계돼 있는 등 안전시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