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진보험 가입 아파트 만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세계적으로 대형 지진사고가 잇따라 발생, 지진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진 보험에 가입한 '지진안심아파트'가 등장했다.

현대건설이 건설중인 부산 거제동 현대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전가구(1천110가구)를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지진위험담보특약에 가입, 지진으로 인한 화재나 붕괴시 건축비 전액을 보상해 주기로 했다.

가구당 보상한도는 평형에 따라 최고 2억1천700만원(55평형)에서 8천400만원(27평형)까지로 현대측이 준공후 5년간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고 이후는 입주자 선택이다.

현대건설측은 "입주자의 불안심리를 없애기 위해 거제동 현대아파트는 지진강도 6~7에도 안전하도록 내진설계돼 있는 등 안전시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