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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첫 교전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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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동티모르에 국제동티모르파견군(INTERFET)이 투입된 이후 6일 처음으로 INTERFET과 반독립파 민병대가 교전, 민병대 2명이 사망하고 호주군 4명이 부상했다고 INTERFET 사령관인 피터 코스그로브 소장이 밝혔다.

코스그로브 사령관은 친인도네시아 민병대들이 이날 오후 5시25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통치하의 서티모르 국경지대로부터 15㎞ 떨어진 수아이 마을 인근에서 치안확보 작전중이던 호주군에 갑자기 공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교전은 INTERFET 치안담당 구역내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호주군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상병들은 딜리로 후송됐으며 조만간 호주 북부 다윈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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