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부드러운 선비풍이지만 강직한 성품으로 검찰내에서 '대쪽검사'로 불렸던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지난 89년 대검 형사2부장 재직시 중수부장 직무대리로 5공비리를 수사할 당시 정치권이 검찰 지휘부를 통해 수사에 간섭을 하자 일주일간 출근을 거부하며 외풍을 막아낸 일화는 유명하다.
인천지검장으로 있던 지난 91년 인사에서 다시 대검 부장으로 발령이 나자 '편파인사에 승복할 수 없다'며 사표를 제출, 변호사로 개업했다.
97년 4월부터 98년 3월까지 제3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회원이기도 하다.
취미는 등산이며 부인 김영희(52)씨와의 사이에 1남2녀.
△경북 의성(57·고시15회) △대륜고·서울대 법대 △법무부 검찰4과장 △서울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 △서울지검 2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2부장 △인천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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