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뺑소니차량 수사 경찰 넘겨짚기 전화에 불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일이다.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려 전화를 받으니 동부경찰서라고하며 다짜고짜 남편 차번호와 차종을 묻고는 어린아이를 치었다고 말하지 않더냐는 것이었다.

너무나 놀라고 당황해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제대로 서 있을 수 조차 없었다. 남편의 휴대폰번호를 가르쳐주고 잠시후 남편이 전화로 도대체 그 경찰이 뭐라고 하더냐는 것이었다. 사고났을 시간에 남편은 회사에 있었고 전혀 그 장소에 간적이 없는데 단지 차번호만 조회해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뺑소니사고를 낸 사람취급을 하며 전화를 하다니…생각할수록 당황스럽고 경찰들의 대충넘겨잡기식의 일처리에 화가난다.

아무리 딱딱한 일을 하더라도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전화를 할때는 친절한 목소리로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양은희(bkh100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