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랑스런 달서구민상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99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 오는 22일 시상한다

달서구민상 수상자는 두류2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새마을 운동의 활성화와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피순란(46.여.달서구 두류2동.사진)씨, 청소년선도위원장으로 주민초청 단합대회개최 등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선 남현채(43.달서구 죽전동)씨, '작은 등불의 집'을 운영하면서 청소년교화에 힘써온 김진태(45.달서구 상인3동)씨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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