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의료보험 약가가 평균 30.7% 내리는 대신 의료보험 수가는 평균 9%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의료기관의 의약품 구입가격 실태조사를 근거로 그동안 실제거래가보다 부풀려진 1만3천900여개 의료보험 등재약품의 보험약가를 평균 30.7%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보험약가 인하로 절감되는 연간 9천9억원의 보험재정으로 의료보험수가를 평균 9% 인상하는 방안을 관계부처 협의와 당정회의를 거쳐 11월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보험약가 인하 및 의보수가 인상안 마련과정에 참여했던 시민단체들이 의보수가 인상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다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어서 인상폭과 시기가 다소 유동적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