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 확장 포장 공사중인 안동∼예천간 국도 34호선 주변 주민들이 마을 앞에 설치된 소음방지시설이 미흡하다며 이를 보완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안동시 풍산읍 안교 1리 주민 60여명은 19일 도로공사 당국이 마을 앞 주행차량 소음방지시설을 형식적으로 설치했다며 충분한 방음시설을 마련해 줄 것을 주장하는 진정서를 시공업체측에 냈다.
주민들은 현재 설치된 35m 방음막은 마을 규모에 비춰볼 때 턱없이 작아 가축 사육 등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며 100m이상으로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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