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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45곳 적발·2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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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방범과는 29일 밤10시부터 30일 새벽1시까지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상대로 영업을 한 노래방 23개소와 PC게임방 10개소 등 45개 업소를 적발, 업주 28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관할 구청에 36개 업소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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