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 등정 중 해발 5천m 부근에서 눈사태로 조난을 당한 한국 등반대 18명이 구조됐다고 중국 등산협회관계자가 3일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티베트인 가이드 수십명과 산악 전문가가 포함된 2개의 구조팀중 첫번째 팀이 지난 1일 사고 지점에 도착, 눈을 치워 길을 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등반대원 중 10명은 이날 오후에 그리고 골반부에 부상을 입은 1명을 포함한 나머지 8명은 오는 4일이나 5일께에 에베레스트산 기슭에 위치한 하다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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