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4일 유흥업소 비호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로 박모(27· 포항시 남구 해도동)씨 등 포항시내 폭력조직 사보이파 행동대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최모(28·포항시 북구 청하면)씨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98년 12월 포항시 북구 중앙동 ㅈ룸가요방 업주 신모(43·여)씨를 위협, 조직원 최모 등 3명을 영업부장 등으로 고용케 한 후 월 수백만원씩 뜯어낸 것을 비롯 신씨의 남편 박모(49)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빼앗아타고 다니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천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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