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재래시장과 소규모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재개발 사업과 슈퍼마켓 등 소규모 유통업체의 점포 시설개선 및 공동물류관리를 위한 공동창고 건립 등 중소유통업체 구조개선자금 62억4천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대형 할인매장의 중소도시 진출에 따른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어려움을 지원해주기 위해 연리 8.05%, 3년거치 5년 상환의 장기 저리 지원금을 융자키로 했다며 1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사업 규모는 점포 시설개선의 경우 5천만원 이내에서 100%까지, 공동창고 건립은 15억원 이내에서 75%까지, 시장시설 개선은 5억원 이내에서 75%까지 지원된다.
도는 지금까지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유입에 대처하기 위해 재래시장 1개소 등 90개 업체에 55억5천900만원을 지원했었다.
신청은 경북도 경제교통정책과(950-3213)와 시.군 상정업무담당과(지역경제.상공.산업과 등)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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