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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전 법무 이르면 주초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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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7일 이르면 금주초 김태정(金泰政) 전법무장관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특검팀은 김 전장관을 상대로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으로부터 조폐공사 구조조정및 파업사태와 관련해 보고받은 내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안영욱(安永昱) 당시 대검 공안기획관(현 울산지검 차장)과 송민호(宋珉虎) 대전지검 공안부장(현 사법연수원 교수)도 금명간 소환,조사키로 했다 .

옷로비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는 오는 8일 강인덕(康仁德) 전통일부장관 부인 배정숙(裵貞淑)씨와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씨를 재소환, 대질신문을 벌일 방침이다.

특검팀은 2자 대질조사를 마친 후 금주 중반부터 이형자(李馨子)·연정희(延貞姬)씨도 재소환, 3자 또는 4자 대질신문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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