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에서의 남북한 상호응원 등 남북한 체육협조에 대한 솔직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고 앞으로 서로간 체육교류가 활성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일 동아시아대회총회 참석차 중국마카오를 방문해 북한체육관계자들과 만난 박상하 대한체육회부회장은 10일 이같이 밝히고 향후 남북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체육교류가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마카오총회서 동아시아대회 경기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박부회장은 "북한은 지금 지난번 스페인 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서 정성옥의 우승으로 체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박부회장은 "북한이 이번에 제의한 시드니올림픽때 교민 상호응원문제와 북한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2월 호주를 방문, 시드니올림픽 한국후원회 관계자를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라 밝혔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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