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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섭 前 경북대 총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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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북대 총장 우천(牛泉) 서원섭(徐元燮) 박사가 12일 오후 5시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6세·서박사는 포항중·고와 경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63년부터 24년간 경북대 교수로 재직한 서박사는 제10대 경북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교육계에 끼친 업적으로 82년 국민훈장 석류장, 85년 대구시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시조·가사문학연구(형설출판사)·시조강해(경북대출판사) 등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문춘자씨, 徐在旭(한일사약품 영업과장)·在軫(대구시립국악단원)씨. 발인=14일 오전 11시 경북대 병원. 장지=경산시 남천면 신방리. (053)42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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