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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설립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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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대학원 설립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입니다. 이론 편향적인 연구와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 실무 주축의 연구와 수요자 중심의 실천지향적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는 29일 원서교부를 앞둔 노동일(盧東一)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설립추진위원장(사회과학대학장)은 대학원 수준의 새로운 전공기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노학장은 정책정보대학원이 대구.경북지방에서 처음 설립된 사실을 강조하고, 지식기반사회의 정책수립및 정책평가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배출과 재교육을 약속했다.

야간제 특수대학원 형태로 운영될 정책정보대학원의 수학기간은 5학기로 입학정원은 30명이라고 소개한 노교수는 대학원의 전공분야는 △정당.선거전공 △사회정책과 NGO △도시.지역개발 △사회복지 △언론홍보 전공 등으로 구분된다고 밝혔다.노학장은 인문사회분야의 산학협동 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각 분야의 실무자들과 전문인들의 학문적 욕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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