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샘프라스, 아가시 꺾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TP투어 챔피언십 테니스

부상에 시달리던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남자테니스 시즌마지막 대회인 99ATP투어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6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5위 샘프라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1위 안드레 아가시(미국)와의 결승전에서 강한 서비스와 파워 넘치는 스트로크를 앞세워 3대0(6-1 , 7-5, 6-4)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샘프라스는 상위 8명이 참가해 한 시즌을 결산하는 이 대회에서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 이반 렌들이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 샘프라스는 아가시와의 상대전적에서 올 시즌 4승 1패, 통산 17승 11패로 우세를 보였다.

샘프라스는 우승상금 140만달러를, 아가시는 68만5천달러를 각각 받았다.

레드그룹 예선에서 아가시에게 0대2로 패했던 샘프라스는 1세트에서 날카로운 서비스리턴으로 상대 서비스였던 2번째 게임을 따내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0대3으로 뒤졌던 2세트에서 샘프라스는 다시 상대 서비스의 7번째 게임을 이긴게 결정타가 돼 전세를 뒤집었고 3세트에서는 강한 서비스가 위력적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