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양 용병 로프튼의 '작은 사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홈경기마다 불우아동 초청 다과 베풀고 선물 전달도

대구 동양오리온스의 용병 포워드 루이스 로프튼(27)이 인상적인 플레이와 함께 아름다운 마음씨로 다시 한번 대구 농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양은 로프톤의 요청에 따라 홈경기마다 불우 아동 20명을 초청, 농구경기를 보여주는 '로프튼과 함께하는 사랑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로프튼은 28일 삼보와의 홈 경기에 대구 SOS 어린이마을 어린이 20명을 초청하고 지난 21일 신세기전의 '승리 수훈선수상(나이키 협찬)'으로 받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어린이마을에 기증했다.

로프튼은 용병들의 모습이 그동안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는 존재로 비춰진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자신부터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동양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동양은 로프튼의 선행에 동참, 초대한 어린이들에게 다과를 베풀고 응원도구를 선물하기로 했다.

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