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김동성과 박혜원이 99-2000시즌 월드컵빙상 쇼트트랙 3차대회 3천m경기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김동성은 28일 일본 노베야마에서 열린 3천m 결승에서 5분15초622를 기록, 민용(5분15초786)과 데라오 사토루(일본, 5분16초53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 1천m에서 2위를 차지한 박혜원은 3천m 결승에서 5분34초79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 김윤미(5분35초257)와 3위 예브게니아 라다노바(불가리아·5분38초830)를 따돌렸다.
한편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남자선수단은 캐나다와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여자선수단은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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