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영일만 호미곶에 희망의 영일만 관광 열차에 이어 해맞이 관광버스가 운행된다
(주)예닮고속관광은 영일만 호미곶 경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또 2000년 1월1일 국가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등 관광자원이 풍부, 다음달 3일부터 정기 운행에 나선다는 것.
매주 금·토요일을 이용, 무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잠실 롯데에서 출발하는 해맞이 관광 상품은 밤 11시 서울을 떠나 새벽 6시 호미곶에 도착, 해돋이를 맞고 구룡포, 보경사, 죽도시장을 둘러 보고 상경하는 일정이다. 요금은 중식포함 4만9천원한편 지난 5월부터 운행되다 한때 승객 감소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던 서울발 포항행 영일만관광열차에는 10월이후 주말마다 100∼300여명이 탑승하는등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 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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