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젠화(董建華)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수반이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 초청으로 7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둥 수반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홍순영 장관을 만나 교육, 금융, 관광분야에서 양측간 실질 협력관계 강화방안 및 동아시아 경제위기 극복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97년 7월 홍콩반환 직후 초대 홍콩특구 수반에 취임한 둥 수반은 특히 방문중 홍콩에 대한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둥 수반의 방한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7일=서울 도착, 홍순영 장관과 회담, 홍 장관 주최 만찬
▲12월8일=김대통령 면담 및 오찬, 관광공사 사장·전경련 회장·한국은행 총재 면담, 기자회견,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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