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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소품 어떤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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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반영되고 있다.

백화점이나 데코레이션 전문점, 대형문구센터는 손수 만드는 재료에서부터 완성된 장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담은 흰색 장식품이 특히 눈에 띈다.

손수 만드는 츄리나 장식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나무가 아닌 철사로 만든 트리는 21세기를 상징하는 듯한 소재로 인기다. 금빛, 은빛칠로 장식해 다분히 추상적인 이미지를 준다.

천장에 장식하는 장식볼은 지구나 우주를 연상케 해 새로운 세기에 대한 꿈과 희망을 듬뿍 담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수 있는 장식볼엔 반짝이로 2000이라는 글자까지 새겨져 있다.

또 양초에 2000을 새겨넣은 제품과 토페아리 트리도 올해 선을 보였다. 토페아리 트리는 기존의 트리와는 전혀 다르게 둥근 모양의 2단 형식으로 만들었다.

2000년이 표기된 볼은 5천원-6천원, 천장에 장식하는 큰 볼은 9만8천원, 은빛 철사트리는 3만7천원, 양초는 1만2천원, 토페아리 트리는 7만원선이다.

이색상품으로는 테크노트리가 있다. 음악에 맞춰 위아래, 좌우로 움직여 춤을 추는 댄싱 뮤직트리는 춤을 출 때마다 깜박이는 눈, 노래를 부르는 듯 움직이는 입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한다. 가격은 3만원선.

또 음향감지 센서가 부착된 산타모양의 장식리스도 아이디어 품목중 하나. 사람이 지나가거나 소리가 나면 전구나 음악이 자동으로 작동해 필요할 때마다 스위치를 켜는 불편을 덜 수 있다.李炯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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