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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옥수수 45% 유전자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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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옥수수재배업자협회(ACGA)는 7일 비(非)유전자변형 곡물을 재배하는 미국 농가들에 대해 재래 종자들이 유전자 변형된 종자들로 인해 '불순'해져 있다는 증거가 발견됨에 따라 재래 종자의 검사를 받도록 촉구했다.

유전자변형생물(GMO) 검사 분야의 선구자격인 '지네틱 ID'사(社)도 ACGA와의 공동성명에서 20 종의 재래 씨옥수수를 검사해본 결과 이중 유전자변형된 종자가 무려 45%에 달했다고 밝히고 이는 주로 옥수수 경작지의 오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게리 골드버그 ACGA회장은 " 비(非)GMO 시장에 작물을 판매하려는 농민들은 그들의 종자를 검사받아 스스로를 방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수출시장을 유지하고 비GMO의 혜택을 얻으려면 우리 곡물의 순수성을 보장받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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